이사할때만 되면, 이사후에 골치가 너무나 많이 아팠습니다. 이런저런이유로 고생도 하고 속도 상했었습니다.저는 지금까지 15번 이상 이사를 했습니다. 아파트에 입주하기전 구경갔다가 이사박사를 알게되었습니다. 이전에 씁쓸했던 이사의 경험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이사박사가 주변사람들이 친절하다고 하더군요. 막상 이사가 끝나고 보니 최고의 이사였습니다. 저희 아들과 딸도 무척 놀라는 것 이었습니다. 이사하면서 잘해 주었다고, 칭찬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이렇게 친절히 성실히 말없이 자상하게 얼굴 한번 찡그리지않고 우리의 부탁 조그마한 것까지 챙겨주었고, 부억을 너무나 깨끗하게 자상하게 정리해주고 청소해 주신아주머니도 너무감사드리고 마지막으로 늦는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배도 고팠을텐데 친절하게 액자 못 박아주시고 스팀청소걸레로 마무리청소해주신것 잊지못할 것 입니다 .너무고맙고 감사합니다 내 이웃에게 소개하고자 뜨란채 아파트 5단지 입주동호회에도 알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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